한국보자기아트협회



BOJAGI 22F/W



검정과 파랑을 함께 보다


검정색은 지적이고 멋있고 강하다 에서

조금더 해석하면 신비감으로 뭉쳐있는

접근하기 어려운느낌을 준다.
파랑색은 호감, 조화, 신뢰의 색으로

마음의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청량감을 준다.

전혀 다른 이두색이 함께 함으로써

강하면서 청령감있게 신비하면서도 안정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다 할 수 있겠다.

22F/W 에 강한 검정색과 청량한 파랑색을 제안한다.





look at the black and blue together

Black is intelligent, cool and strong,
and if you interpret it a little more,
it gives an inaccessible feeling that is united 
with a sense of mystery.
Blue is the color of liking, harmony,
and trust, and it gives a sense of stability while
at the same time giving a feeling of refreshment.

It can be said that there is a charm that can feel
both mysterious and stable at the same time
with a strong and refreshing feeling by having
two completely different colors together.

We suggest strong black and refreshing blue for 22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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