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서 활동하는 한가보자기입니다. 보자기를 만났고 지금까지 4번의 전시회와 미국, 일본 지인들에게도 보자기로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 보자기 아트를 만난 후의 변화 보자기아트는 한국 전통과 멋을 잘 표현 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보자기 한 장으로 어떤 물건이라도 고급지게 포장할 수 있고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어 자신감이 올라갑니다
3. 보자기아트와 관련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2018년 처음 서울에서 보자기를 배워 아들과 만든 보자기가방(150장)을 필리핀의료선교에서 선물한 기억이 납니다. 그 선물에 감동받았고 잠자는 동안 가슴에 품고 잠들었다고 전해들었어요........ㅎ 그들을 보면서 참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4. 보자기아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신경쓰고 주력하는 부분 나이 /성별/직업/취향
5. 내가 생각하는 보자기아트의 매력 보자기 한 장으로 포장이 가능하다
6. 보자기아티스트로서의 직업의 만족도 만족하지만 울산에서는 보자기아트의 인지도가 많이 낮습니다 ㅠㅠ 7. 앞으로의 계획 코로나로 많은 활동을 못했지만 좀 더 분발해서 우리지역사회에서 보자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를 계획 중입니다 . 8. 보자기아티스트로서 미래를 꿈꾸는 예비 수강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사람을 남기는 아티스트가되어라고 해주고 싶네요..ㅎ
9. 나에게 보자기아트란? 보자기아트를 만난후의 변화 나눔, 봉사,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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